전세계적인 신약 개발 전문의약품 제약회사인VGX 파마수티컬스(VGX Pharmaceuticals, 대표 종 조셉 김, 이하 VGX파마)는 지난5월 23일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개최된 제3회 DNA 백신 국제 컨퍼런스에서 획기적인 펜데믹(Pandemic, 대륙간 전염병) 인플루엔자 백신 후보물질이 전임상 시험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 및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하였다.
VGX파마의 연구원들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치명적인 베트남 조류 인플루엔자 변종인 H5N1을 예방할 수있는 4개의 합성 공통배열 DNA백신을 개발하였다. 4개 중 2 개의 백신은 60~80% 의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하나의 백신은 인플루엔자로부터 시험용 쥐를 질병과 그로 인한 죽음에서 완전하게 예방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모든 종류의 백신은 VGX파마의 원천기술로 DNA 전달 기기인 셀렉트라(CELLECTRA™)를 사용하여 주입되었으며, 셀렉트라는 VGX파마가 개발한 획기적인 적응성 일렉트로포레이션* 장치이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연구 결과는 VGX의 면역 치료 연구소(VGXIT)의 부사장인 룩산드라 드라히아-아클리(Ruxandra Draghia-Akli)에 의해 발표되었다.
VGX의 창업자이자 이번 컨퍼런스의 의장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데이비드 와이너(David B. Weiner)교수는 본 컨퍼런스의 개회식에서 비인간 영장류에 VGX 파마의 셀렉트라 기기로 전달된 HIV 백신 후보물질이 T세포(T cell)* 를 매개로 하는 극대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VGX 파마가 개발한 백신을 접종한 원숭이들은 기존의 백신 연구 보고에서 발표된 효과보다 10~20 배가 높은 HIV-특이성 T세포 반응을 보여주었다. T세포 면역 반응 특히, CD8+ 킬러(Killer) T세포 반응을 높은 수준으로 유도하는 것은 HIV 백신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VGX파마는 2007년에 IND(임상시험승인신청)을 위하여 필요한 독성 연구를 포함하여 HIV와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VGX의 대표이사인 종 조셉 김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VGX 파마의 DNA 백신 접근 방법으로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건강 또는 질병 문제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며, “향후 이 분야의 많은 전문가 및 유명 연구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하여 VGX 파마의 유망한 임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특히, “조류독감과 HIV의 방대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시장을 대상으로 VGX 인터내셔널과의 DNA 백신 공동 개발 가능성과 그에 따른 사업계획들을 고려 중이며, 장기적으로 신약개발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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