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환 교장, 받은 상금 당진장학회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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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환 교장, 받은 상금 당진장학회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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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애의 대상으로 상금 2,000만원 받아

^^^▲ 5월 21일 오후2시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유능한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동환 교장이 민 종기 당진군수에게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시골 초등학교 교장이 시상금으로 받은 2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선뜻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기탁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충남 당진군 석문면 석문초등학교 교장 장 동환 씨로 17일 SBS문화재단 서암학술장학재단이 주간하는 제16회 SBS 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애의 대상을 받아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장 교장은 21일 오후2시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유능한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민 종기 당진군수에게 1,000만원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

또한 장 교장은 “이 상을 받기까지 스승님과 선배, 동료, 후배님들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열심이 배우고자하는 많은 학생들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민 군수는 38년간 오로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얻은 영광을 인재육성에 선뜻 기탁하여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장 교장은 투철한 교육관과 열성적인 자세로 38년여 동안 교육계에 봉직하면서 교수. 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남다른 노력과 활동으로 교원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문성 신장을 위한 각종 연수 참여와 각종 학생지도에 기여하고, 연구. 시범학교 운영을 통한 현장 교육 개선 및 일반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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