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용공고 통해 120명 신청자 중 93명 선발...행정도우미, 주차계도, 환경도우미 등으로 1년간 활동

공주시가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으로 미취업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채용 공고를 통해 총 120여 명의 신청자 중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사업 31명, 시간제 10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50명 등 총 9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전일제는 주 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 5일 20시간 근무한다.

또한,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계도 및 환경 도우미로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한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