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2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 8회에서는 메이크오버를 의뢰한 게스트 AOA 지민과 찬미가 출연했다.
이소라는 앞으로 함께하게 될 쌀롱 패밀리들을 위해 손수 만든 특제 주스를 준비해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전날 무려 3시간 동안 재료를 세척하며 직접 주스를 제조하는 등 각별한 정성을 드러내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세호는 이사배를 향해 내년 계획을 묻고, 이에 MC 이소라는 “내가 보기엔 조 매니저가 이사배 선생님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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