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172만㎡ 신규 택지개발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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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172만㎡ 신규 택지개발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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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착공하여 오는 2010년까지 완공할 계획

^^^▲ 당진, 대덕.수청지구 조감도^^^
당진군 신청사 후보지인 대덕․수청지구 69만㎡ 규모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충청남도로부터 10일 최종 고시되어 앞으로 이들 지역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2025년 당진군 인구 33만 명 목표의 군 기본계획 수립 이후 첫 번째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대덕, 수청, 읍내, 채운리 일원 등 4개 마을 총 695,933㎡(210,520평) 규모로 오는 2010년까지 총 2,5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개발된다.

특히, 군은 지역에 대하여 친환경적인 도시 건설과 계획적이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10월 대한주택공사와 도시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주요 토지이용계획으로 주택건설용지 228,524㎡(69,129평), 상업용지 18,735㎡(5,667평), 공공시설용지 448,674㎡(135,724평)로 개발 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건설용지에는 단독주택 123가구, 공동주택 2,764가구로 총 8,083명의 인구를 수용 할 수 있으며, 공공시설용지로는 신청사, 교육청, 초등학교 1개, 어린이공원, 수변공원,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도로, 녹지, 근린광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전체 면적의 47%를 계획되었으며, 36,000㎡(10,890평)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 휴식과 체육을 겸한 각종 시설물들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5월부터 보상계획 수립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올 연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하여 오는 201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0년경에는 이들 지역(대덕․수청지구 69만㎡)을 포함, 우두지구 76만㎡, 당진 1지구 27만㎡ 등 총 172만㎡의 신규 택지가 공급되어 서해안 중심도시로 거듭 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신청사 이전 후보지로 지난 2004년 토궁가든 후면 제3후보지와 축협사료공장 후면의 제5후보지를 복수후보지로 확정하였으며, 청사 주변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하여 복수후보지 전체를 동시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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