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가 꽃밭으로, 영희야 철수야 꽃구경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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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가 꽃밭으로, 영희야 철수야 꽃구경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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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운 후 흙 뒤엎고 고랑 만들어 파종준비

^^^▲ '꽃길조성'^^^
“주민들에게 버림받았던 쓰레기더미가 말끔히 치워지고 그 위에 계절의 전령사가 심겨져 꽃필 날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평소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궂은일을 표 나지 않게 도맡아 온 충주시 교현2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명증,김정임)에서는 지난 5월 4일 회원 30여명이 힘을 합쳐 관내 외지고 후미진 공터에 꽃밭을 조성했다.(해바라기 외 4종 3,000본 식재)

협의회에 따르면 도심지에 건물을 짓고 도로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자투리땅은 활용가치가 없어 버려지고 방치되어 각종 쓰레기 오물의 집합 장으로 전락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게 현실이었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월례회의시 무단방치 자투리땅을 벌과 나비가 날고 사람의 발길이 머무는 꽃밭으로 조성키로 결의하고 건대병원 뒤 대동연립 앞 외 5개소에 대하여 동사무소와 협조하여 100ℓ규격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를 치운 후 흙을 뒤엎고 고랑을 만들어 파종준비를 시작했다.

^^^▲ '꽃길조성'^^^
지난 5월 4일 교현2동장 (동장 윤동수) 및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바라기, 분꽃, 패랭이꽃, 백일홍, 국화 등 3,000본을 심어 무미한 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었으며, 특히 꿈나무들이 드나드는 예성초교 앞 공터에는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hear) 모양의 패랭이꽃밭을 조성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기도 했다.

김정임 부녀회장은 “저희들의 작은 노력으로 환경도 정화되고 꽃이 피어 주민들이 즐거워할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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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나그네 2007-05-11 12:15:06
교현동이 어디인가요 ? 어느곳이 소식인지 모르겠네요 서울인지 대전인지 부산인지 ?

어? 2007-05-11 13:15:35
교현동은 충주에 있는데...혹시 천안이나 온양(아산시)에도 있남?

양승용 2007-05-11 14:17:36
죄송합니다.
충주시 교현2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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