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 하지’사례 발표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 하지’사례 발표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의 7개 학교 6개동아리 97명의 청소년 참여
지속가능발전 청소년프로젝트 '알지, 하지' 사례 발표회
지속가능발전 청소년프로젝트 '알지, 하지' 사례 발표회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4일 세계적 이슈인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지역이 교육현장이 되고 청소년이 리더가 돼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앞장서 만들어가는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 하지’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알지, 하지’ 프로젝트는 ‘알고보니 지속가능, 하다보니 지속가능’이라는 뜻으로, 당진의 7개 학교 6개동아리 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아보고 실천하며 활동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린 14일 행사는 4개월간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영상시청, 동아리별 사례발표와 지속가능성 현장투표, 우수동아리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6개 동아리의 모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의 대표 학생들이 프레젠테이션과 브이로그 영상 시청 등의 방법으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들은 4개월 동안의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실천 활동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당진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선언문’도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 앞서 고대중학교 ‘지구지고’, 당진중학교 ‘그환성’, 서야중학교 ‘루나’, 신평중학교 ‘갯그렁’ 동아리와 호서·원당중학교 연합의 ‘예그리나’, 시내산중고등학교·원당·송악·호서중 연합의 ‘아름다움’ 등 2019년 ‘알지, 하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교복으로 보는 청소년 인권, 당진천에서 찾는 지속가능성, 생활 속 쓰레기배출의 심각성 알기 캠페인, 일상 속 페미니즘과 성차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도입, 당진9경에서 찾아보는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활동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