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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지방경찰청과 센트럴비사야경찰청이 양해각서를 서명ㆍ교환했다.^^^ | ||
경찰청에 따르면, 최광화 차장을 단장으로한 대표단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필리핀 센트럴비사야(Central Visayas) 지방경찰청을 방문하고 양국의 교민보호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4월30일 세부지역 한인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5월1일 센트럴비사야 지방경찰청 공식행사에서 세부지역 거주 교포들의 안전을 위한 특별한 경찰원조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등 총 8개항의 양해각서를 작성ㆍ서명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센트럴비사야(Central Visayas) 지방경찰청에 근무하는 경찰관 50명에 대한 한국어 교육을 이 지역 한인회가 책임지고 가르치기로 약정돼 있는데, 충남경찰청은 한인회와 함께 교육내용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세부지역에는 약 1만3000여명의 한국인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세부지역에 경찰연락 사무소가 개소되면 그곳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인권보호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또, 한국으로 시집와 충남 예산군에 거주하는 안젤리타(29세,여)의 언니집에 선물로 대형 냉장고를 설치해 주고, 한국으로 시집 간 후 4년 동안 안젤리타의 얼굴을 보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미리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얼굴과 일상생활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센트럴비사야 지방경찰청장이 금년 7월에 답방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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