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이나 대학중퇴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 학력을 갖춘 직장인, 주부, 사업가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선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말과정에 노크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은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면서 경우에 따라 학사학위 취득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력을 인정받으려는 수강생들의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주말학사과정인 주 1회 토요일 수업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020년 3월 개강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경영/사회복지/상담심리 과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말학사과정을 통해서 각각의 과정에 해당하는 기본 개론부터 심화된 과목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해당 과정은 학점은행제로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중앙대학교의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되며,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 등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 84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라면 중앙대학교에서 전공필수과목을 포함한 전공과목을 48학점만 이수하면 된다.
단, 사회복지학의 경우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160시간 이상 진행해야 한다. 총 140학점 중에서도 중앙대학교에서 84학점 이상,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의 경우 중앙대학교에서 48학점(전공필수포함 전공과목) 이상 취득해야 한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의 주말학사과정은 학업과 일의 병행이 부담인 직장인들을 위해 주 1회 강의가 열리는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중앙대학교의 학생증과 각종 증명서 발급, 도서관 및 편의시설 이용, 동창회 가입,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 등의 특전이 마련되어 있다.
평생교육원(서울) 관계자는 “주말반 학사학위과정은 교육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수강생들도 주말을 이용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하는 주말반 학사과정은 빠른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말학사과정 수강생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원서접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신입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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