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가 사회복지기관인 밥상공동체와 협업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네트워크 시스템’구축에 나섰다.
지난 5년간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를 살펴보면 각각 69%, 40%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했으며 원주시의 경우 5년간 전체 화재사망자 수 13명중 8명이 주택화재에서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취약계층의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의 설치율을 높이고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막기위해 밥상공동체와 협업으로 주택화재 예방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됐다.
첫번째로 밥상공동체를 통해 화재취약계층의 소방시설 설치를 필요로하는 가구 수요량의 정보를 공유하여 화재안전망을 구축하며, 두 번째로 소방서에서 소요량에 따라 소화기 및 감지기 지원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세 번째로 소방서로부터 지원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밥상공동체에서 신청주택에 방문하여 설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또 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밥상공동체 복지관 직원을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로 지정해 소방안전 지킴이 역할을 맡게 하여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 및 거주민대상 교육활동을 하게된다.
예방홍보담당 황성백은 “지속적으로 사회복지기관과 협업하여 주택용소방시설이 없어 화재로부터 안전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