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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지역은 시가지 및 군부대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가 미처리 또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상태로 하천에 방류되어 방류수역의 수질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가 시급한 상태였다.
지난 2004년 11월 15일 논산시하수도기본계획변경 및 연무하수처리장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06년 4월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그해 11월 30일 충청남도로부터 설치인가를 받아 사업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모든 행정정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대우건설 외 3개사가 최종낙찰자로 선정 3월 20일 공사를 착공하여 감리단 및 시공사 직원이 상주 제반사항 조사·검토하고 있으며, 예상되는 민원 및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지난 4월 26일(목) 11시에 연무읍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
2010년 3월 19일 준공하게 될 연무하수종말처리장은 총사업비 39,654백만원을 투입 1일 처리용량 8,400톤 처리하게 되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처리장 1개소, 지하1층 지상2층의 관리동 1개소, 중계펌프장 4개소, 차집관로 20.4㎞, 교량 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처리장내 생태하천과 계류형 폭포를 설치하고 3,370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지역주민이 찾아와서 쉴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오·우수를 분류함으로서 재해예방 및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연무지역 처리구역 내 생활환경 및 공중위생이 크게 개선됨으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고 나아가 오염 총량제 시행지역에 대한 공공수역 수질보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게 되면 교통, 소음, 진동 등으로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장 안전공사 및 감독에 최선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선진 시민의식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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