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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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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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재보궐선거일이다. 3명의 국회의원과 6명의 기초단체장이 다시 선출된다. 이번 선거는 모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정치행사로 대선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한나라당에서 대전서을 보궐선거를 대선전초전으로 몰고가 유권자를 호도하고 선거판 자체를 흐려놓아 우려를 금치 못한다.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맞게, 국회의원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에 맞게 공약을 내놓고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대전지역에 대선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박근혜·이명박 등 대선주자들을 비롯해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과열·혼탁 선거를 획책했다.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정작 한나라당 후보는 대선주자 뒤에 숨어 보이지 않았고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권교체를 내세우며 과열·혼탁·탈법 선거를 획책한 한나라당이나, 후보는 내지 않고 남의 당에 연합공천 운운한 열린우리당이나 정치판을 흐리기는 마찬가지이다. 유권자는 이러한 구태정치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중심당은 꿋꿋하게 원칙을 지키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해왔다.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 승부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후에도 독자노선을 걸을 것임을 여러차례 천명했다. 대전의 자존심을 지켜 대전발 정치혁명을 이룩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내걸었다.

현명한 유권자는 어느 당이 또 어느 후보가 올바른지 판단할 것이다. 오늘 실시되는 4.25 보궐선거에서 대전서을 유권자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대전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

2007. 4. 25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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