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배마을 농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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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배마을 농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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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일손부족으로 경찰력 동원

아산경찰서(서장 안 억진)는 4월 20일 ~ 4월 24일까지「아산신고배」의 배꽃 만개에 맞춰 아산시 음봉면과 둔포면의 배과수 농가에 경찰관 120여명을 지원하여 8만여 평의 배꽃 인공수분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안 억진 경찰서장은 “배과수 농가 일손 돕기는 ‘제46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지원 등 경찰력이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배꽃 만개일이 4~5일의 단기간에 불과하고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여 경찰력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음봉면 쌍암리에서 배농사를 짖고 있는 김태선씨는 “일손부족으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신속히 도움을 주어 감사하고 올해에는 아산신고배를 잘 키워 세계로 수출하는 자랑스러운 지역특산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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