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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의 대전 재보선 유세현장,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 ||
재선거가 막판에 이르자 대전, 충남으로 발길을 돌려 대전 서구을의 선거전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최대 이슈 지역인 대전의 승패는 경선이나 대선때 충청권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감도 작용하는 곳이다.
이런 연유로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 측들이 지원유세 대결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세현장, 영진공원 4천여명 인파 운집
4.25 재보선 유세장에는 박 전 대표가 인원동원력에서는 이 전 시장보다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22일 박 전 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선 영진공원은 4천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공간에서도 전날 이 전 시장의 지원유세 현장과는 대조적으로 큰 차이가 났다.
박 전 대표 유세현장에는 주부, 할머니, 일반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에 이 전 시장 유세장에는 상대적으로 정장차람의 청중들이 눈에 많이 띈다.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의 지원유세에서도 신경전은 과열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오전 서울 양천구에서 오경훈 양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활동을 벌인 데 이어, 오후에는 대전으로 이동해 이재선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는 양천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국민에게 이렇게 큰 고통을 주고 있는 현 정권을 바꿀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이라며 '정권교체'를 주장해 호응을 유도했다.
정권 바꿀 마지막 관문, 한나라당 후보지지 호소
박 전 대표는 "잘못된 모든 것들을 바로 잡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은 정권교체 뿐이며 이를 할 수 있는 이는 오직 한나라당 뿐이다. 무소속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한나라당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표는 오후에 대전 서구을 지원유세에 나서 "저와 한나라당은 여러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대전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다"며 민심 호응을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전과 충남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많은 일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끝까지 잘 건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이 행복도시가 차질없이 잘 진행되려면 곧 문닫을 시한부 여당이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이런 여당이 뒤에서 밀고 있는 후보로 가능하겠는가"라며 심대평 후보를 겨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여당 후보는 없지만 여당이 뒤에서 열심히 지원하는 후보는 있다. 이는 정권연장을 하려고 대전시민 여러분을 속이고 있는 것"이라며 "이 정권에 또 속으시겠는가,
저는 여러분이 절대 속지 않으실 거라 확신한다"며 민심을 파고들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재보선 마지막 날인 24일에도 대전을 찾아 막판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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