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에서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이용희 국회부의장이 선거지원을 했다고 주장하고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박상돈,오제세,이시종 의원이 지지선언을 한 사실을 두고 열린우리당이 심대평후보를 지원한다고 단정했는데 이는 불리하게 돌아가는 선거판에 불안을 느낀 한나라당의 어거지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은 진정 열린우리당 등 이른바 범여권 세력이 마음에 없으면서도 당선이 유력한 심대평 후보를 지지해 대권 레이스에서 독주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견제하려 한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국민중심당은 열린우리당으로부터 연합 제의가 들어왔을 때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에서 연합제의가 들어 왔을 때도 모두 거부했다. 심지어 열린우리당의 박범계 후보가 사퇴와 함께 지지선언을 했을 때도 거절한 바 있다. 여러차례 강조했듯이 국민중심당은 앞으로도 독자 노선을 꿋꿋하게 걸어 갈 것이다.
또한 지난 5.31 지방선거 때도 공천헌금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던 한나라당이 이번 4.25 보궐선거에서도 공천을 빌미로 억대의 헌금을 주고 받아 경찰에 적발되었다. 금권선거 불법선거를 일삼는 한나라당이 국민중심당을 음해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은 공당답게 말도 안되는 흑색선전, 선동으로 대전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인물과 정책으로 대전 서을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것을 촉구한다.
열린우리당 등 이른바 범여권세력도 마음에 없으면서도 자기들의 정치적 필요에 의해 국민중심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함으로써 한나라당의 음해 공작에 빌미를 제공하는 우를 범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중심당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잘못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2007. 4. 20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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