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당신이라면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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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라면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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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경정맥이 없어졌는데 가만히 있어라”

^^^▲ 상-박씨의 내,외경정맥 하-정상인의 내,외경정맥
ⓒ 송인웅^^^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노흥태)응급의료센터 앞과 정문을 오가며 독특한 복장에 각종 호소가 담긴 프랭카드를 걸고 일인 시위 중인 박명화(60)씨는 ”지금까지 진실을 밝히려고 미쳤다는 소리 들으며 살아왔다“며 “하도 몸이 아파 어느 날 MRI를 판독해보니 정상인들이면 다 있는 목 속의 내정맥, 외정맥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하면서 “당신이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고 되물었다.

이어서 그는 “병원 등에서 의사나 직원들이 미친 놈, 생돈 달라고 떼거지 쓰는 놈이니 해도 당신들이 내 경우라면 가만히 있겠느냐?”고 말했다.

박씨는 “교통사고로 구 대전성심병원에 입원하였을 시 교통사고 발생 전에 어금니 2개를 뽑았던 것이 이하선염으로 부었는데 이것이 어느 순간 경부전이암이 됐고, 암수술로 경부곽청술을 시행 목 속의 내정맥, 외정맥을 자르는(암 조직검사를 했다는 구 대전성심병원 안모씨가 절단했는지 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모씨가 절단했는지는 모르지만)등 18개 군데의 장기를 떼 냄으로서 심신지체장애자가 됐다”면서 처음 교통사고로 구 대전성심병원에 입원할 당시부터의 상황을 설명했다.

박씨가 주장하는 바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 10년 전인 1997년2월9일 교통사고로 구 대전성심병원(안광태 이사장)에 입원하였을 시 교통사고 발생 전에 어금니 2개를 뽑았던 것이 이하선염으로 부었는데 이것이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3월4일 수술을 하다가 정맥이 절단되자 암이 발생 조직검사를 한 것으로 위장돼, 충남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충남대병원 측 의사 등이 공모해 4월4일 진짜 암환자에게나 행하는 왼쪽어깨부위에 경부곽청술을 시행 평생장애를 남겼다”는 것이다.

그는 그 증빙으로 “첫째, 소위 암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떠한 항암치료도 암과 관련된 일체의 약물복용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암과 관련된 아무런 증상도 없다는 것은 당초부터 암에 걸린 사실이 없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둘째, 소위 암수술 후 떼어낸 조직에 대한 판독을 전주예수병원, 광주조선병원, 천안순천향병원 등에 의뢰하였던바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구 대전성심병원에서 1997년3월7일 이원임상센터로 조직을 보냈고 3월15일경에 판독결과를 받았는데 3월10일 편평상피암이란 진단서가 발급돼 충남대학교병원으로 보냈고 이후 편평상피암으로 판단돼 수술한 것은 구 대전성심병원 측과 충남대학교병원 측의 공모가 틀림없다“고 주장하며 그외 많은 증빙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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