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계룡산 분청사기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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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계룡산 분청사기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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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부터 4일간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도예촌에서...

^^^▲ 강진의 청자, 이천의 백자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도자기중 하나인 공주의 철화분청사기.^^^
'계룡산 분청사기축제'가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도예촌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선인 철화분청사기장 추모제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올 해로 4회째 맞는 이번 축제는 계룡산분청사기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계룡산 도예촌과 공주시에서 주최하는데, 강진의 청자, 이천의 백자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도자기인 철화분청사기로 공주 계룡산이 주산지로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공주만의 자랑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다.

특히, '공주 국제 도자문화 교류'를 주제로 5개국에서 외국작가 5명과 국내작가 9명이 참여하여 도자 세계를 소개하는 도자기 기법 시연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되는데, 주요 행사로는 ▲ 선인 철화분청사기장 추모제 ▲도예촌 작가 테마전 ▲참여작가 워크숍 ▲시의 테마전 ▲도예체험마당 ▲도자기판매마당 ▲시골먹거리 장터마당 ▲장작가마시연 등과 함께 도예촌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음악 공연, 시낭송, 사물놀이가 펼쳐진다.

공주시 관계자는 "산과 들에 봄꽃이 만발하는 4월에 가족단위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반포면 도예촌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희망한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도자기 산업을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관광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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