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에 내려앉은 노오란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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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에 내려앉은 노오란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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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강과 잔디의 조화

^^^▲ 유채밭^^^
20만 여평의 구드래둔치에 깔린 1.5㎞의 노오란 유채밭 관광객들 사로잡는다. 백제왕도 중심 부여군 백마강이 노란 유채꽃과 잔디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빛을 선사하고 있다.

20만평의 구드래 둔치를 감싸고 있는 유채꽃은 부소산 자락 선착장부터 백제교까지 백마강을 따라 만개해 있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멈추기에 충분하다.

1.5㎞의 노오란 유채물결 사이로 산책로와 사진찍는 장소까지 마련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란 유채꽃 양탄자는 파아란 잔디광장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수북정과 고란사를 유유히 지나는 유람선과 함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다.

^^^^^^▲ 유채밭^^^^^^
특히 유채꽃 단지와 파란잔디광장 중간지점에 자리한 작은공원은 궁남지의 포룡정과 닮아있어 더위를 피할 수도 있고 간단한 나들이 음식을 먹을 수도 있어 구드래 광장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명소이다.

관광객 서자옥(28.대전 동구 인동)씨는 “노오란 봄빛이 파아란 잔디와 어우러져 풍광이 장관이다”라며 “백제왕도 부여라는 역사적 인센티브와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부여에서 살고싶다”고 말했다.

유채꽃이 지고나면 그 자리에 메밀,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해 스포츠 축제와 백제문화제에서도 아름다운 부여 이미지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전국최대 규모의 구드래 잔디광장을 스포츠와 문화적 중심으로 부각 시키고 역사문화스포츠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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