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봄 행락철 맞이 충남도 공중화장실 점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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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봄 행락철 맞이 충남도 공중화장실 점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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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특성 적극 배려한 시설 조성이 높은 평가

^^^▲ 금강하구둑 화장실^^^
서천군의 공중화장실 운영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봄 행락철을 맞이해 4월 초 도내 공중화장실 6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서천군이 평균 92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도내 16개 시·군 평점인 78점에 비해 높은 점수일뿐더러 최하위 평가인 61점과 무려 31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받은 서천군의 공중화장실은 군내 대표 관광지인 금강하구둑 관광지와 춘장대 해수욕장의 4개소. 소라고둥 및 갈매기, 선박 등으로 지역특색을 잘 표현하고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평가 시 주요 평가 항목인 위생상태, 시설 유지관리, 이용자 편의제공, 관리체계,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측면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수욕객을 고려해 동양식 변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세족시설을 구비하는 등 이용자 특성을 적극 배려한 시설 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춘장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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