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이공계 국가장학생으로는 성적우수 장학생 2,400명, 저소득 및 장애인 우수학생 800명, 이공계 중점대학 장학생 800명으로서 89개 대학에서 총 4,000명의 이공계 신입생이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구체적으로는 이공계 분야에 탁월성이 인정되는 우수학생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수학 및 과학과목 대학수학능력 시험성적 상위우수자 1,796명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하여 선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저소득 및 장애인 우수학생 선발인원을 '06년의 500명에서 800명으로 상향조정하여, 그 중 394명을 수능점수로 별도 선발하고, 아울러, 이공계분야 창의적인 과학영재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이공계 중점대학(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에 대하여는 입학 정원의 80% 수준인 800명을 선발했다.
금년도에는 수시전형 등 다양한 대학 입학경로를 통해 진학하는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혜를 확대하기 위하여 총 1,010명(성적우수 604명, 저소득층 406명)을 각 대학의 신규장학생 선발비율에 따라 해당대학의 추천으로 별도 선발했다.
한편, 이공계 국가장학생은 대학 재학 중 4년간(8개 학기) 소속 대학의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고 탁월성 유지를 위해 학기별 성적이 'B'학점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신규 장학생은 4월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기술부는 대학의 신입생뿐만 아니라 대학 재학 중 학업 우수자 4,000여명을 금년 중에 선발하여 장학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우수 재학생의 면학동기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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