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싱가포르 전통혼례의상을 소재로 공동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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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싱가포르 전통혼례의상을 소재로 공동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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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판매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전통혼례의상을 소재로 디자인한 공동우표를 3월 3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혼례의상 4종, 싱가포르 혼례의상 4종 등 모두 8종이며, 각 30만장씩총 240만 장이 발행되고, 전지는 16장(4×4)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혼례의상 디자인은 ▲자색 단령과 활옷, ▲청색 단령과 원삼, ▲남색 단령과 원삼,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이며, 액면가는 각각 480원, 520원, 580원, 600원이다.

싱가포르 혼례의상 디자인은 다민족 국가인 특성으로 ▲중국계, ▲인도계, ▲말레이계, ▲유라시아계의 전통혼례의상이며, 액면가는 모두 250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혼례의상은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박성실 교수가 고증하였으며, 우표 디자인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양국의 디자인 선정회의에서 최고의 디자인으로 선정된 동양화가 충남대 윤여환 교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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