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의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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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의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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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회원 및 주민 50여명 참석, 클래식 공연으로 문화 소통시간 가져

의왕시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16일 돌봄하우스 내에서 ‘한여름의 콘서트’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돌봄하우스 이용회원과 장애아동,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에서는 오전동에 거주하고 있는 자폐성장애 첼리스트 여명효씨와 비장애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sori 앙상블'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수영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문화공연은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돌봄하우스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에 개소한 오전주민돌봄하우스는 오전동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보건, 복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자립형 통합 돌봄 공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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