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맛, 우여 축제 미식가 유혹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강의 맛, 우여 축제 미식가 유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군 양화면 입포리 갓개포구 에서 천년 백제의 맛 우여 축제 열린다

국도 29호선 부여군 양화면 입포리 에서는 제4회 갓개포구 우여 축제가 봄향기 타고 한참 준비 중이며, 잎새달 4월 3일부터 8일까지 갓개포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강의 우여는 백제 의자왕이 보양 식으로 즐겼다는 일화가 남아 있을 정도로 맛이 일품이고, 맛뿐만 아니라 설화 속에 그려진 우여는 백제역사가 함께하고 있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의 소정방이 이 지역에서 나는 맛있는 물고기인 ‘우여’를 잡아오라고 했지만 우여 들이 모두 물밑으로 피신해 한 마리도 잡아오지 못했다고 해서 ‘의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따스한 봄날 백제향이 묻어나는 우여 회를 감칠 맛나게 먹는 방법은 새콤한 향이 나는 미나리와 신선한 야채를 잘 버무려 김이나 상추쌈에 먹은 후 밥을 비벼먹고 민속주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이다.

주요행사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팔도재롱이 지창수의 특별공연, 4일 부여군 충남 국악단, 불협화음 특별공연, 5일 포구에서 다시 보는 추억의 가요무대, 6일 추억의 유랑극단, 7일 신파극 울고 넘는 박달재, 8일 금강의 추억 갓개포구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 가볼만한 곳으로는 충화면 가화리 서동요 테마파크, 성흥산성, 대조사. 백제의 한 유왕산 등이 가까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