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바이오신약 VM202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브랜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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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바이오신약 VM202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브랜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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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그 동안 VM202이라는 개발코드 명으로 알려진 유전자치료제의 공식 브랜드 이름을 「엔젠시스」 (ENGENSIS)로 결정하였다.

엔젠시스는 시판 허가를 받아 시장에 출시하면 제품의 라벨에 적시될 브랜드 명으로서 글로벌 차원, 즉 엔젠시스가 판매될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사용된다. 의약품의 브랜드명은 다른 의약품과 오인 혹은 혼동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가이드라인이 있다. 헬릭스미스는 의약 이름을 만드는 전문 기업을 고용하여 시장의 중요성이 큰 나라들의 규정을 분석하고 모든 주요 국가에 진입할 수 있는 형태로 이름을 만들었으니 이 것이 「엔젠시스」이다.

엔젠시스는 혈관 및 신경 세포를 새롭게 만들거나 재생시켜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동력(動力)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엔진 (engine), 혈관 생성 (angiogenesis), 시작 혹은 기원 (genesis) 등의 소리음과 뜻을 내포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VM202의 특징과 치료 원리를 상징 혹은 설명할 수 있는 104개의 후보 이름을 회사 내부와 외부로부터 받았고, 이를 대상으로 사내 설문조사, 다른 상표와의 비교 검토, 언어학적 검토, 의료 분야 전문가들을 통한 안전성(예: 기존의 다른 의약품과 혼돈하여 잘못 처방할 가능성이 없음)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엔젠시스」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헬릭스미스는2018년 8월 이를 미국 FDA에 심의 요청하였고, 2019년 1월 2일 이를 사용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다. 이제 임상 3상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미국의 전문가 그룹 (의사, 과학자 등), 산업계, 규제 기관, 환자 등 미국 전(全)사회에 그 이름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어 이번 8월부터 엔젠시스를 사용하며 적극 홍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참고로 「엔젠시스」의 성분 명은 2017년 7월에 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과 USAN (United Sates Adopted Name)에 「도나페르미노젠 셀토프라스미드 (donaperminogene seltoplasmid)」 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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