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유증 이후 파이프라인 공개 통해 주주 우려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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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유증 이후 파이프라인 공개 통해 주주 우려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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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치료제 개발 현황 및 파이프라인 별 진척도 공개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의 배경과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을 설명하며 최근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 해소에 적극 나섰다.

나이벡은 회사 홈페이지 내에 '주주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공고를 게시하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더불어 제약 바이오 시장 내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사업 현황 보고 글을 게재했다.

회사는 골다공증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 간염과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항암치료제 등 지난 유상증자를 진행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개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국내 임상 1상을 신청한 상태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개발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관절염 치료제, 항암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에 대한 업무 조율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이벡은 지난해 12월 미국 내 자회사 설립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8월 내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인허가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반 토막 난 것은 물론, 다양한 악재와 무관한 기업들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해 나이벡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나이벡 정종평 대표이사는 “엄중한 시기에 오로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유상증자로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님들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성과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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