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542곳 경로당에 안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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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42곳 경로당에 안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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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사랑방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개선
경로당 시설개선(화장실안전손잡이설치)
경로당 시설개선(화장실안전손잡이설치)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사랑방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542곳의 모든 경로당에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경로당 안전시설 설치사업’은 13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서, 시는 연초부터 어르신들에게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안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모든 경로당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완료했다.

이어 6월부터 안전시설 설치를 시작해 △현관 접이식의자 152개 △출입구 안전손잡이 101개 △화장실 손잡이 382개 △미끄럼방지 매트 343개, 그 외 시설 14개 등 총 992개의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현관접이식 의자의 경우 충주시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치하는 편의 시설로, 어르신들이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게 손잡이와 접이식 의자를 현관 벽면에 설치하여 공간 최소화와 이용 편의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외에도 화장실 이용에 도움을 주고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으며, 경로당 출입을 편하게 해줄 출입구 안전손잡이도 설치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가장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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