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한 행복충전의 장을 마련한다.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캠핑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여름캠프는 '내가 만드는 행복캠프'를 주제로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중ㆍ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차별 50명씩 2회에 걸쳐 진행된다는 것.
특히, 시는 교실과 교과서를 벗어나 자연에서 함께하는 캠핑체험을 비롯하여 캠핑요리경연, 볼런투어경진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시정철학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립심 향상과 정서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6일부터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평생교육과 청소년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즐기고 학업 스트레스도 푸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민공원과 청소년문화센터 일원에서 청소년 종합문화축제인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