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慶北道 문화행정의 새로운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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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慶北道 문화행정의 새로운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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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 창립40주년 총회 개최

^^^▲ 김관용 도지사 문화원 총연합회 참석
ⓒ 경북도^^^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이하 문화원) 40주년 창립총회에 참석, 그동안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향토문화의 본산으로 지역문화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온 9천여 문화원 회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하는 한편, 21세기 문화적 가치가 모든 산업의 중심이며 문화예술 부문의 경쟁력이 곧바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시대이므로, 지역문화원이 慶尙北道 문화행정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전통문화와 첨단 디지털 문화의 만남으로, 문화의 영향력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휩쓸고 있으므로 문화도 경제적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산업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할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문화원에서는 지금까지의 역할, 재정립 기회 지난 40여년동안 지역고유문화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온 문화원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분출과 주5일제 등 문화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문화기대 수준의 급격한 상승으로 지금까지의 문화원 역할과 위상에 대한 새로운 역할의 정립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문화원 창립 40주년을 기회로 21세기형 문화원 역할의 새로운 모델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북도에서는 『2007년 경북방문의 해』사업 등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를 비롯한 9천여 회원들은 해당 지역을 넘어 특화된 문화의 창조에 고민, 경북도 문화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들을 특화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산업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문화원(23개지회포함) 주관하에 금년 10월에 개최할 계획인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등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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