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경감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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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경감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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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피해 최소화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친환경제품 사용, 야생동물 보호도 함께 추진

논산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축사 및 농작물 등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경감제 지원사업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의 다중감각(후각, 미각 등)을 자극해 축사 및 농작물 등 피해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친환경제품 사용을 통한 야생동물 보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
   
신청방법은 축사 및 농작물에 피해발생시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로 방문, 제출(동 지역은 환경과로 방문)하면 되며, 사용방법은 피해지역 둘레에 피해경감제를 1.5~2m 간격으로 1개씩 매달아 설치하면 된다.
  
시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으로 303포(1포당 30개입)의 피해경감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수량은 피해현장의 면적 및 둘레를 고려해 검토 후 확정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최근 축사와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농가 경영 안정 도모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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