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중소기업 대상 ‘미세먼지 저감 방지 시설 및 측정기기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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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중소기업 대상 ‘미세먼지 저감 방지 시설 및 측정기기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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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 80% 지원
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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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오는 31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지 시설 및 측정기기 설치 등을 지원하는 보조사업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2020년 4월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확대·시행되는 만큼,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대상인 중소기업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은 올해 국가 추경을 통해 확보될 미세먼지 대책 사업비를 통해 지원되며,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도는 이번 지원·시범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독려하고 하향적 지도·점검 등 사후적 대책과 상향적 조치·개선이 병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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