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불공 드리는 마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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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불공 드리는 마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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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방문, 1만 신도 환호

^^^▲ 유력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단양 구인사 방문^^^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충북 단양군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해 총무원장 정산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깨끗한 정치를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당직자 10여명과 함께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한 박 전 대표는 천태종 도용 종정 등과 환담하고 설법보전에서 음력 신년 불공을 올렸다.

이어 박 전 대표는 당직자들과 함께 주 총무원장에게 세배를 하며 올 한해 안녕을 기원했다. 주 총무원장은 '一心(일심)이 常淸淨(상청정)하면 處處(처처)에 蓮華開(연화개)니라, 항상 맑고 밝은 마음 이루소서'라는 덕담이 새겨진 봉투에 현금 3000원을 담아 박 전 대표와 당직자들에게 건냈다.

박 전 대표는 "가슴에 와 닿는 덕담"이라며 "늘 좋은 생각을 지니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정치도 불공처럼 하겠다"고 화답했다. 전운적 전 총무원장도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라고 강조한 후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돼달라"며 액운을 물리치는 '금강저'를 선물했다.

박 전 대표는 1만여 신도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대웅전 등을 찾아 불공을 드린 후 수행원 및 정산 총무원장 등과 점심식사를 한 뒤 귀경길에 올랐다. 구인사 방문에는 한나라당의 한선교, 이인기, 김학송 의원과 한대수 충북도당 위원장 등 지역 당직자들이 수행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매년 설날 직후 구인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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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2007-02-27 23:44:44
불공드리는 마음은 부처남이 중생을 개도하는 마음과 상통한다 언제나 진솔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서는 박근혜 넘좋다 정치인중에 가장 서민적이요 민의를 아는 지도자 법명 善德和님이시니 그여가 대통령 되면 삶에찌든 민생은 가슴펴고 행복을 앉고 크게 웃으리라 천심을 움직이는 박근혜 그는 대인이어라

자하 2007-02-27 20:20:07
절에가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은 참 고귀해 보인다.
이기사를 보니 설때마다 구인사에 들러 기도하는 모양 인데, ....이제 불자가 된 모양이군..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고자 하시니 경쟁자에게 지고 있더라도 후보끼리 검증하자고 조급함을 보이지 말고 좀더 자신있게 상대를 높여줘가며 행동했으면 좋겠다...
마음을 정케 하고 정한 행동을 해주길 빈다.
혹여 사이비 종교나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마시길......

궁 민 2007-02-22 09:27:09
처 처 불 생 에 신조로 삼아 대선에 꼭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모든 생활공간에 반듯이 부처님의 가호가 있다고 봄니다,

머 털 도 사 2007-02-22 09:23:48
처 처 불 생 >>>>?
나의 생활 공간 어느곳이든지 부처님의 자비는 항상 있는법 입니다,
생활 자체가 불심이요 행동 하나하나 가 불심입니다,
부처님은 꼭 사찰에 계신것이 아님니다, 우리 생활에 계십니다,

월곡 2007-02-22 01:40:40
엮시 맹박이와는 차이가나는 박근혜님의 정치 행보는 혀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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