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와 전시회에 일반국민 누구나 참석 가능, 참석자에 독도 책자, DVD 무료 배부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가 독도의 영유권 공고화와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고취 시키기 위한「독도특별 강연회와 학술대회」를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 도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어 23일부터 3월3일까지 9일간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우리 땅! 독도 특별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독도 특별강연회와 학술대회는 2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도청 강당에서「독도 영유권 강화와 울릉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1부 독도 특별강연, 2부 학술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회와 학술대회는 독도에 관심있는 일반 시도민과 독도 관련 연구기관 및 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특별히 이날 참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경북도에서 발간한 「독도 올바로 알기」책자와「평화의 섬, 독도」DVD를 무료로 제공한다.
1부 독도 특별 강연에서는 일본의 독도 강제 침탈과정에 대한 역사적 사실 규명과 국내외 학자 및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밝혀주는 독도 DVD 영상 상영이 있으며, 이어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保坂祐一)교수의 독도 영유권과 최근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호사카 유지(保坂祐一)교수(51세, 남)는 일본 東京大 공학부 출신으로 1988년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온 후, 고려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일본 고지도에도 독도 없다(2005. 자음과 모음』외에,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2002. 답게),『일본제국주의의 민족 동화정책 분석』(2002. J&C)이 있으며, 번역서로『독도·다케시마 한국의 논리』(2004. 일본 논창사) 등이 있다.
1부 특별 강연에 이어, 2부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울릉독도발전 연구회 주관으로 울릉도의 지역경제 발전을 통한 독도 영유권 수호라는 배경에서 ‘울릉·독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 연구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 4가지 주제로 발표될 예정으로, 관광목적지 퍼스넬러티에 의거한 관광개발에 관한 연구」, 하동현(동국대),울릉도·독도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이태종(경주대),「울릉도 재배 및 자생 산채의 다(茶)류 제품 개발연구」, 이주백(대구보건대),「울릉도에 자생하는 특산식물, 귀화식물의 분류학적 연구 및 환경보전에 미치는 영향」, 박선주(영남대)교수가 발표하게 된다.
우리 땅! 독도 특별전』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옛 고지도와 문헌자료를 시대별로 전시하고, 한국해양연구원의 독도의 해양지질 3차원 입체 사진과 독도 수중사진과 독도의 강치와 안용복을 주제로 한 2D·3D 애니메이션과 함께 일반 국민들이 부담 없이 독도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독도의 사계절 풍경 사진과 ‘독도주민 문패 달아주기’ 등 독도에서 이루어진 행정 활동사진들을 전시하고,그 밖에 독도 의병대에서 제공한 독도사랑 서각 작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독도 올바로 알기」책자를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해양연구원, 독도의병대, 한국문화 컨텐츠진흥원, 독도사진작가, 울릉군 독도박물관, 경주대 독도·울릉학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 단체들의 자료 제공으로 이루어져 일반 국민들이 독도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관람할 수 있어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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