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축제 혁신방안 추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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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축제 혁신방안 추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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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관광산업 발전모색

^^^▲ 지역축제 혁신방안 추진토론회
ⓒ 경북도^^^
특색없는 유사축제의 과다개최로 경쟁력을 잃고 있는 지역축제를 개선하여 경북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007. 2. 6(화)14:00 도청 제1 회의실에서 학계와 대구경북연구원, 관광협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 혁신 자문위원과 경상북도 축제관련 담당공무원이 함께 모여 “2007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축제 혁신방안 추진 토론회”를 가졌다.

현재 도내에는 민선자치 이후 각 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축제를 새롭게 개발한 결과 120개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대표축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활용하지 못하고 인근 자치단체 축제를 모방하거나 유사 특산물 홍보를 위한 동네축제로 전락하고 있어, 오히려 자치단체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왔으며 축제에 식상한 관광객들의 외면으로 행정력 낭비 및 예산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지역성이 부족한 축제 테마로 인한 유사 축제의 개최, 매년 반복되고 있는 축제 내용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축제관람 동기약화, 지나친 상업주의 성향의 축제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 되었으며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군 각자가 아닌 경상북도라는 전체의 개념에서 축제가 기획되어야 하며, 시군간 축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산업 기반형 축제 개발, 민간 주도 축제 육성을 통한 축제의 문화적 가치 회복, 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축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지역축제혁신추진 토론회
ⓒ 경북도^^^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학계와 관광산업종사자, 도 및 시군 축제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축제 문제점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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