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유기동물 영상 캠페인, “버려지는 월 1만 마리 동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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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유기동물 영상 캠페인, “버려지는 월 1만 마리 동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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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유기동물 영상 캠페인, “버려지는 월 1만 마리 동물 위해”
‘뽀시래기’ 유기동물 영상 캠페인, “버려지는 월 1만 마리 동물 위해” (사진제공=뽀시래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동물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조사에 의하면 2015년 8만2천여 마리였던 유기동물은 2016년 8만9천여 마리, 2017년 10만 마리를 넘기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유기동물 통계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2018년에는 11만 9천여 마리에 이르는 유기동물이 발생하며 한 달 평균 1만 마리의 동물들이 버림받거나 집을 잃었다는 통계치를 보였다.

이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단순한 호기심과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버리는 사람들이 급속히 증가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마케팅 기업 ㈜위드공감의 계열사 ‘뽀시래기’는 버려지는 반려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기동물들의 안타까움을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19 유기견 캠페인을 진행 중인 뽀시래기는 현재 유기견 보호캠페인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어 시청할 수 있다. 영상 조회수에 따라 1뷰 당 1원씩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전달하게 된다.

뽀시래기 측은 애완용품 전문 브랜드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길을 잃거나 주인으로부터 버림받는 동물들이 예상 외로 많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고,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기를 기대하며 금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한다. 업체 관계자는 “캠페인 영상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면서 유기동물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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