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작가 BTS 표절 시비에 세계가 “ㅋㅋ”
스크롤 이동 상태바
佛 작가 BTS 표절 시비에 세계가 “ㅋㅋ”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 통한 언론 플레이냐?” 비난 이어져

프랑스의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이 방탄소년단(BTS)가 자신의 작품을 표절하며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가 최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포콩은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의 사진집 일부와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사진>가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방학' 연작의 '향연' 등 일부 작품의 배경과 연출 구도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포콩은 지난해 8월과 9월, 빅히트에 두 차례 성명을 내고 협상에 따른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빅히트는 반박자료를 통해 포콩의 주장은 성립될 수 없다고 일축하며 앨범의 사진과 동영상은 작가의 작품과 유사하지 않고, 그가 주장해온 포인트가 촬영에서 흔히 사용되는 컨셉이기 때문에 법적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포콩은 지난해 10월 이 기획사에 직접 편지를 보내 공식적으로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표하고 작품에 대한 경의를 표하도록 요구했다.

가생이닷컴은 이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26일 소개했다.

한 네티즌은 “식탁에 앉아 가족들과 명절 식사를 하는 어떤 사진도 올리지 않는 게 좋겠군. 그건 표절이기 때문이지”라고 포콩을 비꼬았다.

다른 네티즌들은 “미디어를 통한 언론 플레이는 정말 구린 짓이지”라고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분명 이 남자는 파리왕, 피터팬, 그리고 그룹과 관련된 모든 영화/이야기, 콘셉트들의 소유권도 가지고 있을 거야. 와 진심 놀라운 사람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 네티즌은 “몰랐어? 저 작가 최후의 만찬 저작권도 소유하고 있어. 예수가 그를 표절했다고!!”라고 맞받았다.

또 한 네티즌은 “ㅋㅋㅋㅋ 이거 완전 코미디야. 이건 심지어 저 주장이 헛소리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변호사조차 필요 없는 건이라고”라고 실소했다.

또 “저 사진 작가 역대 모든 한국 보이밴드들 다 고소할 거 같지 않아? 한국 보이밴드들의 포토북의 가장 흔하고 공통된 테마 세 가지가 바로 캠프 파이어, 수영장, 그리고 야외 피크닉이잖아”라고 비아냥댄 네티즌도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