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폭설 피해 줄이기 위한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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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설 피해 줄이기 위한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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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예방팀 구성 민관군 합동 편성

^^^▲ 경주 산내면 폭설피해현장
ⓒ 경북도^^^
경상북도는 대설이 내리는 시기를 맞아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비닐하우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폭설피해 예방팀을 구성하고 비닐하우스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대책에서는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군에 민관군 합동 제설단을 편성하여 적기에 제설작업을 함으로써 피해발생을 사전예방 하는 한편,

오는 3.15일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또한 보강지주를 설치하는 등 주민 스스로 피해를 줄이는 데 동참 하도록 경작 농가에 대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시설농가에 대하여 대설 특보시 난방기를 사전 점검하고 보강지주 설치와 제설장비를 준비하는 한편,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작목반별 자체 제설반을 가동하여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피해가 예상되면 신속히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제설반 지원을 요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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