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대표이사 조현철)는 지난 14일(목) 공시를 통해 2018년 사업실적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731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63%가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하지만, 순이익의 경우 14%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2017년 발행한 전환사채와 관련된 파생상품평가손실에 기인한 것이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권 가치를 파생상품부채로 인식해 장부상 반영한 것으로 실제 현금이 유출되는 것은 아니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선택적복지 사업의 위탁 예산이 17년 대비 약 20% 가량 증액되었고, 이와 더불어 복지몰의 상품 경쟁력 강화, 모바일 플랫폼의 대대적인 개편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 증진에 집중하여 전체적인 거래대금이 증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했다” 고 덧붙였다.
이지웰페어의 종속회사 이지웰니스(EAP 전문기업)의 실적 개선도 이어졌다. 이지웰니스는 전년대비 매출액이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2% 증가하면서 서비스 개시 3년차만에 흑자전환 하였다. 이는 작년 10월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기업의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여진다.
이어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 론칭한 오프라인 복지포인트 결제 서비스 (이지웰PAY)의 확장 및 모바일 복지 플랫폼 활성화에 주력하여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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