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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 | ||
강재섭 대표도 “노 대통령 머릿 속에 국가 안위는 없고, 마음 속에는 정권 연장 음모만 있는 것 같다”며 “내가 볼 때도 노 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이전식에는 당 지도부와 이명박·박근혜·손학규 등 대선 후보 ‘빅3’와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참석해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11일 오후 박 전 대표는 캠프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당내 경선 전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외곽조직을 공식 출범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인 포럼’ 특강에서 “노 대통령은 갑자기 개헌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는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대선 판도를 흔들어 보겠다는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기습적으로 개헌을 제안하는 노대통령을 보면서, 만약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아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정치도박에 ‘올인’하는 대통령이 아니다”면서 “민생을 챙기고, 북핵문제나 한미 FTA체결 같은 국가적 과제에 집중하면서, 안정적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헌 방법에 대해서는 박 전 대표는 “개헌은 12월 대선에서 각 당의 대선후보들이 그 방향과 내용을 공약으로 내걸고 국민의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국가지도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국가의 방향은 크게 달라진다”면서 “다음 정권은 반드시 올바른 국가관과 국정능력을 갖춘 선진화세력이어야만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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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럼"은 김만제 전 경제부총리와 황병태 전 주중대사가 주도했으며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김유혁 전 새마을중앙회 회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하준 전 여수대 총장, 한재숙 위덕대 총장, 김석삼 전 경북대 공대 학장 등 160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박 전 대표의 외교안보정책자문단도 구성되었다.
자문단에는 공로명, 홍순영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비롯해 이상우 한림대 총장, 박승춘 전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이병호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 이재춘 전 주러시아 대사, 구본학 한림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