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의심에 검사의뢰 점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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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의심에 검사의뢰 점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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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특별예찰팀 단계별 운영으로 확산방지에 총력

‘06년 12월 26일 경기도 광주시의 잣나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된 이후 북부지방산림청에는 소나무와 잣나무가 고사되어 재선충병으로 의심된 표본시료가 ’07.1.2일 이후 33건이 접수되어 현미경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현미경 검사가 의뢰된 표본 33건중 소나무는 원주시 태장1동외 7개소와 잣나무는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외 24개소로, 이중 7건은 검사결과 선충이 미 발견 되었으며 나머지 26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재선충을 식별할 수 있는 검사시설과 전문가 1명을 2006년 특별히 채용하여 주야로 검사하여 판독을 하고 있으며 검사기간은 평균3일 정도가 걸리고 있다.

1일 평균 8건의 시료가 접수되고 있으며 계속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재선충병 예찰을 위한 특별반(79개반 117명)을 운영하고 단계별로 조사는 ‘07.1.31일까지 조사 완료할 계획이다.

특별예찰반은 1단계에서는 고속도로, 국도 주변과 주요시설 주변 가시지역을 예찰하고 2단계로는 지방도, 시군구도, 농로 주변등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잣나무 조림지등을 예찰하고 있으며, 3단계는 임도, 등산로 주변과 사찰 등의 산림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특별예찰팀은 예찰시 발견된 소나무, 잣나무류의 고사목은 전량 GPS로 위치를 기록함과 동시 시료를 채취하여 북부지방산림청 검사실에 현미경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재선충이 가해하는 대상나무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낙엽송, 가문비나무, 전나무류, 히말리야시다류 등으로 재선충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신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위의 나무들이 아무런 원인 없이 죽은 것을 발견하면 전국어디서나 1588-3249로 신고하거나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등 산림관서에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하여 확인하고 있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은 기상여건을 감안하여 헬기를 이용한 공중예찰과 지상예찰요원의 입체적인 예찰로 단 한 마리의 재선충도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운영과 박두식(033-738-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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