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15개 다목적댐지역에 "재가 노인복지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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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5개 다목적댐지역에 "재가 노인복지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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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재가노인복지센터 시작으로 2010년까지 확대

K-water, 즉 한국수자원공사가 보다 실질적이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 처음 문을 연「합천댐 재가노인 복지센터」와 같은 노인복지센터를 오는 2010년까지 전국 15개 다목적댐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댐 주변지역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9.2%에 이르지만 이들의 복지나 질적인 삶의 수준은 도시에 비해 크게 열악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목적댐 주변지역에 재가노인 복지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시작,

지난해 6월,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총 6명의 직원으로 처음 문을 열고 문화, 의료, 급식서비스 등을 연중 내내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합천댐 재가노인복지센터의 경우, 6월부터 11월말까지 약 21,000여명의 댐 주변지역 노인들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water 오환수(吳歡秀) 수자원기획처장은 “합천댐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기반으로 노인복지센터를 전국의 다목적댐 지역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되면서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현재 공사 홈페이지(www.kwater.or.kr)를 통해 총 320만원의 상금을 걸고 ‘재가노인복지센터’의 별칭을 공모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관련 전략사업과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적절하고 균형 있는 추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입어, 지난 11월 중순 사회공헌 컨설팅 전문기업인 라임그로브가 진단/ 평가한 기업 사회공헌 수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1'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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