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젝스키스' 은지원, "어린시절 꿈, 심형래 주연 '우뢰매' 보고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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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젝스키스' 은지원, "어린시절 꿈, 심형래 주연 '우뢰매' 보고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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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젝스키스' 멤버 중 은지원이 어린 시절에 자라면서 심형래 주연의 영화 "'우뢰매'를 보고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차인표가 진행한 SBS '땡큐'를 통해 공개된 '인생을 바꿀 선택'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은지원이 "저는 어렸을 때는 과학자가 꿈이었던 평범한 조그만한 아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은지원이 "그러면서 자라면서 영화배우가 꿈이었어요"라고 말해 영화배우 차인표가 "음~!"이라며 놀랬고, 은지원이 "'우뢰매'를 보고"라고 말했다.

이에 산악인 엄홍길이 밝게 웃으며 "아! '우뢰매'를 보고"라고 말하자, 에스퍼맨 역을 맡은 심형래 주연의 영화 '우뢰매' 포스터가 등장하고 "우뢰매, 우뢰매, 우리들의 친구 우뢰매"라는 영화 '우뢰매' OST가 흘러나왔다.

이어 은지원이 "'우뢰매'를 보고 영화배우가 돼야겠다"라고 말하자, 차인표가 "보통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런 거 보고 영화배우를 꿈꾸는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은지원이 "저는 특이하게 영화배우만이 돼야 '우뢰매'가 되고 '슈퍼맨'이 될 수 있다면서 영화배우가 꿈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 방송된 tvN '신서유기5'에서 한국영화 제목 '줄줄이 말해요' 게임에서 은지원이 "우뢰매", "우뢰매2", 이수근이 "우뢰매3", 강호동이 "우뢰매4"라고 외치자, 나영석 PD가 "잠시만요. 내가 알기로는 '우뢰매'가 3탄까지 밖에 없거든요?"라고 외치며 스마트폰으로 '우뢰매4'를 검색 후 "우뢰매가 제가 알기론 3탄까지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4탄, 5탄, 6탄까지"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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