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경제지표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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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제지표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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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2018 원주시 경제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말 기준으로 2018년 9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 동안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원주시 전체 사업체 24,222개 가운데 ‘제조업’ 493개 및 ‘제조업 이외’ 807개 등 표본으로 선정된 1,300개 사업체이다.

제조업 이외 분야는 도소매,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제조업을 제외한 기타산업을 포함한다.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 분야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조업 : 열 가운데 여덟은 종사자 10인 미만

- 제조업은 개인사업체가 67.6%, 법인사업체가 30.3%로, 업종별 구성비를 보면 음식료품이 26.3%로 가장 많고 전기/기타장비 10.8%, 금속 10.3%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4인 이하가 64.7%, 5인~9인이 17.6%, 50인 이상 사업체는 4.3%로 10인 미만 사업체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장 설비가동률은 60% 미만이 34.8%, 90% 이상이 21.3%로 나타났다. 종사자가 4인 이하인 사업체는 60% 미만이 45.1%로 가장 비중이 큰 반면, 50인 이상인 경우에는 90% 이상이 51.2%를 차지해 종사자가 많을수록 설비가동률이 높게 나타났다.

- 제조업의 전체 매출액은 2016년 대비 2.5%가 증가했으며, 업종별 매출구성비를 보면 자동차 운송장비 27.3%, 음식료품 23.9%, 전기/기타장비 12.2% 순이다. 2016년 대비 매출은 섬유/의복/가죽 업종이 13.1%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자동차/운송장비 업종은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업황은 비슷함 32.6%, 나빠짐이 56.4%로 많았으며,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품, 전자/영상/의료업종만 전년과 비슷하고 그 외 업종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4인 이하 사업장은 나빠짐이 57%로 가장 많고, 50인 이상 사업장은 비슷함이 44.6%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 이외 : 사업체 81.5%가 종사자 4인 이하

- 제조업 이외 사업체 중에서는 개인사업체가 80.7%로 가장 많고, 업종별 구성은 31.5%의 도소매업과 26.8%의 음식숙박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4인 이하가 8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9인 11.2%, 10~49인 6.5%, 50인 이상은 0.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제조업 이외 전체 매출은 2016년 대비 14.0% 증가했으며, 업종별 매출구성비를 보면 도소매업 34.3%, 금융/보험업 24.3%, 전기/하수/건설업 15.7% 순이다.

- 전년 대비 매출액은 부동산/임대업이 81.3% 상승한 반면, 교육서비스업은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업황은 비슷함 29.4%, 나빠짐 66.0%로 평가된 가운데 나빠진 이유로는 업체 간 과다경쟁 33.1%, 인력확보 어려움 19.0%, 임대료 부담 7.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의견으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이 있었다.

이번 경제지표조사는 일부 산업을 제외한 전 사업체 24,222개를 모집단으로 정의해 그중 1,300개를 표본으로 추출했으며, 표본 오차를 줄이기 위해 50인 이상 기업 모두와 50인 미만 기업에서 추출(층화계통추출법)한 기업들로 구성했다.

본 데이터는 표본 통계조사 결과에 가중치를 적용해 추정한 자료이며, 95% 신뢰수준에 상대표준 오차는 제조업 5.0%, 도소매․음식숙박업 4.8%, 서비스업․기타 6.0%이다.

자세한 결과는 원주시 통계 홈페이지(http://stat.wonju.go.kr) 통계조사>조사결과자료>경제지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경제 상황을 반영한 지표 조사를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도움과 함께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 2년마다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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