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그룹 5인조 '원더걸스' 실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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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그룹 5인조 '원더걸스' 실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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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사이트 '다음' 오디션 통해 제5멤버 선발

^^^▲ MTV와 다음을 통해 공개된 원더걸스 네 명의 멤버와 다음 'TV팟'의 원더걸스 오디션 화면
ⓒ 다음커뮤니케이션^^^
비, 임정희, god 등 톱스타를 배출해 낸 JYP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야심차게 공개하는 신인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칭)의 실체가 드디어 일반에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함께 인터넷 포탈사이트 다음, 케이블채널 MTV와 공동으로 여성 5인조의 제 5멤버를 UCC 동영상을 활용해 공개 오디션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daum.net)의 'TV팟'의 프로젝트 채널에 '원더걸스 오디션'을 위한 홍보 페이지를 개설하고 내달 9일까지 최종 우승자를 뽑아 최근 여성그룹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여성 5인조 그룹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TV 원더걸스' 프로그램을 리더 민선예부터 선미, 김현아, 안소희 등 이미 확정된 네 명의 소개를 진행해오고 있는 JYP측은 추후 오디션 진행 과정도 방송할 예정이다.

만 17세의 리더 민선예를 제외하고 확정된 세 명의 멤버 모두 현재 중2에 재학중인 14세의 미소녀들로 지난 주 방송된 민선예 편에서는 미국 유학 등 학습과 함께 체계적인 연습을 거쳐 해외 팝에도 정통한 수준급의 뮤지션들이다.

^^^▲ 5인조 미소녀그룹이 예정된 원더걸스(가칭)의 (왼쪽부터) 리더 민선예와 김현아, 안소희, 선미
ⓒ JYP엔터테인먼트 ^^^
최근 들어 'UCC 동영상'이 네티즌들로부터 일반인 스타 발굴의 창구가 되면서 이번 오디션은 더욱 깊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오디션 참가자는 노래, 춤 등 자신의 특기를 직접 동영상으로 선보일 수 있다.

다음 측은 "올해 5월, 블로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동영상 오디션이 네티즌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일반인 스타를 꿈꾸는 네티즌들이 이번 오디션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참가 대상은 14세부터 19세의 여성이며, 다음의 TV팟(tvpot.media.daum.net) 코너 우측에 개설된 '5번째 멤버모집 MTV 원더걸스'를 선택하거나 '원더걸스 오디션' 프로젝트 채널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휴대폰, 웹캠(web-cam), 디지털카메라, 비디오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 장비로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1회 100Mb의 범위에서 제한 없이 올릴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 1차 심사에서 후보자 4명을 선발한 후, 현장 오디션을 걸쳐 선발된 최종 멤버는 오는 1월 19일 'MTV 원더걸스' 코너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진영승 다음 동영상서비스 팀장은 "UCC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보편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를 얻기 위해 오디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월 3일 오전 9시 현재 120여 편의 UCC 동영상이 응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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