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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 ||
또한 레임덕에 걸린 盧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반드시 부동산 문제를 보완하고 잡겠다고 선언했지만 국민들의 마음은 겨울 한파만큼이나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에 기대를 걸기 보다는 과거 4년동안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부처 관계자들에게 훈장을 준 현 정부를 비난하기에 바뻤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문제는 정부의 시행착오가 있었다”며 “다시 대책을 보완하고 있다"면서 "거듭 다짐 드린다. 반드시 잡겠다. 그리고 잡힐 것”이라며 과거 4년간 부동산 정책이 시행 착오임을 시인했다.
노 대통령은 2007년도 정해년 새해를 맞이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교육문제와 부동산 정책 그리고 환율문제등에 대해 폭넓게 언급하면서 이 모든것들이 “아직도 힘들고 불안할 것이지만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 했다.
특히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도 걱정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동산과 금융의 위기요인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97년 외환위기나 2002년 신용불량자 문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 국민의 역량을 믿는다”면서 “우리 국민의 역량이라면 앞으로도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올해가 편안하고 순조로운 한 해가 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나 저는 한국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다”며 “하루하루 정치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고 짜증스럽기만 한데, 남들이 평가하는 민주주의 수준은 아시아 최고 수준에 올라서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년간 盧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시행착오라는 말에 분노하면서 레임덕에 걸린 식물대통령이 무슨 대안을 제시하겠냐며 시꾼둥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김 모씨(.46,설계사)는 본지 기자와의 신년 회동에서 "지난 4년간 盧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시행착오"라는 말에 더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김 모씨는 또 "레임덕에 걸린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에 부동산을 잡겠다는 말을 얼마나 믿어야 할지 의문이 간다"며 시꾼둥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노원구에 사는 장 모씨(56,직장인)는 노무현 정부의 지난 4년은 무면허 수준이라면서 대통령이 이를 시인했으니까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해야 한다"며 불평을 털어 놓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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