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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당대표와 인명진 윤리위원장^^^ | ||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31일 "새해 시작과 함께 대선후보 경쟁이 본격화되면 속으로 부글부글끓고 있는 대선주자 진영 간의 갈등양상이 겉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며 "경선분위기를 해치는 상호비방, 흑색선전 등에 대해서는 해당행위로 규정, 윤리위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루겠다"고 밝혔다.
또 "당내에서 줄세우기 논란이 일고 있으나 아직까지 원론적 수준의 문제 제기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구체적 내용이 거론되면 해당행위 여부를 따져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엄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나라당 강 대표도 올해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은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쓴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멸사봉공´ 하자고 당부했으며 "우리 지도부가 사적인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완전히 떨쳐버리고 공적인 일, 공정하게 대선관리를 하여 후보를 뽑고, 정권 교체를위해 사심을 버리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만 보이고 있는 당지도부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다."한나라당 7대 뉴스" 선정의혹 이후, 박 전 대표 지지팬 클럽과 호박넷 지지홍보단은 분노하며 한나라당과 대치극면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발언이 공정성을 위한것인지 의문이 간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매체 및 각 포털사이트가 박 전 대표 피습사건을 톱으로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선정하는 과정에 누락했다는 것은 "박근혜 전 대표 죽이기"에 당지도부가 앞장 선 것 아니가 하는 의구심을 유발시켜 범박 지지단체들이 항의하게 한 사건이다.
일주일이 지나가는데도 이렇다할 해명도 없이 우유부단하는 한나라당 처사에 반발을 하여 박 전 대표 지지단체들은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으며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인명진 위원장과 강 대표의 발언에 당홈에서도 믿지 못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nbs8630)은 "당 7대뉴스에서 박대표 피습사건이 누락될때는 아무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해당행위 어쩌구하는것은 얼굴간지러워서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나.
7대 뉴스등은 어느 누구가 보아도 의도적이었는데 윤리위원회에서는 눈뜬 봉사인가"라며 비난하고,다른 네티즌(goodday516)도 "앞으로 어떤것이 해당행위라는것을 밝혀서 한나라당 고위당직가 어떤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일이 없도록 단속하는것이 제일 급선무라는 사실을, 그리고 박 전 대표의 업적을 한나라당 게시판에 공개 하여야 할것"이라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말은 정도가 있는 명언이다. 그러나 이미 줄세우기를 마친 한나라당이다. 지금까지 이런 현상을 보고도 방치 한것은 윤리위원장의 실책이며 동조라 생각한다. 일개 특정인에게 몰려있는 줄서기를 파악하여 일벌백계를 하라. 이미 한나라당은 정략적인 음모가 이뤄졌다.
훌륭한 당대표의 업적을 삭제한다는것이 음모아닌가. 정상적인 당을 만들려면 우선 박 전 대표의 업적을 찾아 정상적으로 올려라. 그 어느 정당이 당 대표의 업적을 모조리 삭제하는가. 이것은 정략적 음모며 정치적 테러다.
이런 만행은 반당행위로 관련자를 색출하여 엄히 다스려라. 또한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밝혀라. 그렇지 않으면 윤리위원장 자리는 필요없다"는(gksthfl119)네티즌은 박 전 대표의 업적 찾기,음모설을 제기하며, 줄서기등을 인명진 윤리위원장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영입된 인명진 목사에게는 조국과, 명예와, 의무를 다함께 수행해야 할 중대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한나라당이 용기가 꺾일 듯이 보일 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어야 하고, 한나라당의 믿음이 약해지려할 때 한나라당의 신념을 회복시키며 되찾아줄 수 있는 굳건한 애정, 그리고 한나라당의 희망이 사라지려고 할 때는 절망으로부터 단호하게 벗어날 수 있는 현란한 희망의 불꽃을 되살려줄 수 있는 그러한 자리가 바로 영입된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의 자리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보다 깊은 한나라당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사회학적 사색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인식하기를 바란다"는 양영태 박사의 충언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에 영입된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누구인가.
인명진 목사의 한나라당 행은 반독재, 민주화 운동경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는 1972년부터 84년까지 영등포 산업선교회 총무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하다 4차례 옥고를 치렀고 , 1987년 6월 민주화항쟁 때는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 대변인을 맡았다.
김영삼 대통령 정부에서는 직속기구인‘행정쇄신위원회’에 비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한나라당은 인목사를 영입 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삼고초려’의 정성을 들인 것으로 알려 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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