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안동지역까지 북상한 소나무재선충병과 2004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처음 발견된 참나무시들음병이 금년도에 봉화까지 확산됨에 따라 산림병해충 피해사례를 VTR과 유인물을 통해 홍보하고, 의심목 발견 시 적극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수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무서운 병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 발견된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라는 곤충이 참나무류(특히 신갈나무)에 침입해 ‘레펠리아’ 병원균을 감염시켜 수분이 차단되면서 2~3개월내 대부분 말라 죽을 정도로 치명적인 병으로 밝혀졌다.
이번 교육에서 봉화군 산림경영과장(전무종)은 일월산 공군부대의 높은 전망과 지리적 특성을 살려 산림병해충의 조기발견 뿐만 아니라, 산불감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지켜줄 것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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