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여가문화 변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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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여가문화 변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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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노인지도사 송년식

2006년 5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8개월에 걸친 21개소의 경로당 700여회강의횟수 연인원8000명의 참여노인에대한 지도 사 파견 사업을 마무리하는 송년식이 남구노인복지회관 3층 독서실에서 있었다. 이들 지도 사들은 건강프로그램으로 노래방강사로 상담으로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노인들의 대화상대가 되어주었다.

인천시 노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고착화된 노인들의 의식개혁과 경로당여가문화의 변화를 위하여 인하대학원에 위탁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노인전문지도교육을 이수한 노인 지도 사들의 경로당 파견 사업 일 년의 종합적인 일종의 평가로 노인 지도 사들의 소감도 들어보고 2007년의 알찬사업계획도 다짐하는 자리였다.

남구복지관(관장: 조 흥 식 신부)장과 담당 복지 사, 노인 지도 사들은 허심탄회한 대화로 그동안의 애로를 극복한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일 년 동안 고생한 회원에게 공로패와 감사장이 주어지고 2부에는 정겨운 식사의자리가 마련되어 친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남구배정11명의 지도사로 출발하여 2명의 지도사가 중도포기하고9명의 지도사가 8개월 장정의 강의를 마무리한 것이다.

인생을 달관한 어르신들이시고 고집스러움 또한 대단하시다. 그리고 고착화된 의식에서 경로당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의 친화적 대화를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끝가지 연구하고 대화하는 지도 사 들의 인내가 요구되는 사업이다. 노인 지도 사 파견 사업은 인천광역시의 고령화시대노인문제를 헤쳐 나가는 과감한 정책행정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의 성과는 보여 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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