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승용차요일제’평가‘최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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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승용차요일제’평가‘최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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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최우수구에 이어 금년에도 최우수구 선정

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2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2003년도에 최우수구, 2004년 및 2005년도에 우수구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금년에 다시 최우수구로 선정돼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승용차요일제 추진 실적에 대해 수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해 선정되었다.

주요 평가분야는 전자태그 신청등록, 참여차량 전자태그 부착실적 등 현장평가와 인센티브개발 및 발굴, 홍보 및 시민참여 등 서면평가 등으로 요일제 운영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중랑구는 평가의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거주자우선주차지역 등에 대한 전자태그 부착실적이 타구에 비해 월등하고, 구청사 및 구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요일제 참여 실적도 높을 뿐만아니라 인센티브 개발 및 민간참여 시설 사후 관리실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최우수구 수상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자체 점검 등을 통한 추진상황에 대한 자체 피드백이 큰 몫을 하였다.

구관계자는 앞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 확대, 보험료 할인 등 인센티브 집중홍보로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신청 후 전자태그 미부착 차량에 대한 안내문 발송 등 부착독려를 통한 부착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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