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외국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 행사를 가져온 대전교도소는 올해도 오는18일 국제과학기술자 협의회와 KT 후원으로 29개국 330명의 수용자들에게 무료로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안부전화”를 하는전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낯선 이국의 교정시설에서의 수용생활로 인해 평소 가족과의 연락에 어려움이 있던 외국인 수용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확보해줘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대전교도소는,
대전교도소 관계자는 "2001년부터 국제과학기술자협의회(SEM) 회원을 초빙하여 외국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육 및 우리전통문화 교육과 각종 교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수용생활에서 외국인 수용자들이 느끼게 되는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수용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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