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위암 및 유방암 항체신약 AC101 미국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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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위암 및 유방암 항체신약 AC101 미국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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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은 AC101 위암 및 유방암 항체신약 AC101의 미국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AC101은 최근 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글로벌 판권을 이전하였으며, 이번에 미국 특허가 등록됨에 따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의 특허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향후 AC101의 글로벌 신약화 작업에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AC101은 약 2조원의 매출액을 일으키고 있는 로슈의 퍼제타의 경쟁물질로 개발되었으며, 허셉틴과 퍼제타 요법이 위암 임상 결과에서 허셉틴 단독요법 대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허셉틴과 AC101 병행요법이 시장을 대체할 경우 앱클론에는 매년 수백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이 예상된다.

앱클론은 시스템적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신약 개발 기술을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하는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이전에 있어 신약 물질의 특허 확보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및 사업화에 결정적인 만큼 최근 잇따른 앱클론의 특허 등록 공시는 향후 기술이전에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앱클론은 AC101이 성공적으로 기술이전 됨에 따라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이전과 세계 최초의 스위처블 CAR-T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앱클론의 이종서 대표이사는 “앱클론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원천기술에 대해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AC101과 같은 기술이전은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2019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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